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14회 

‘유시민 특집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https://youtu.be/xmO5jiqv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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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번호 제목 날짜 추천
409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12회 ‘포항 앞바다에 천공, 정권이 간당간당한다, 분뇨투척‘ [2] 2024-06-07 7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14회 ‘유시민 특집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3] 2024-06-21 12
407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11회 ‘대통령폰으로 누가 통화했나, 간첩을 체포해주오, 자니?’ [1] 2024-06-01 6
406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10회 ‘뜨거운 사랑에 찬물을 끼얹는, 쿠팡 해병대, 춘추전국시대‘ [1] 2024-05-24 10
405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9회 [1] 2024-05-17 7
404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8회 ‘[정신차려 이화영] 사건의 전말, 윤석열 어쩌면 진심, 매국노 특검‘ [3] 2024-05-10 7
403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7회 ‘정치인 조국, 영수회담 해설, 국회의장‘ 2024-05-03 6
402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6회 ‘신들린 놈, 추미애, 귀인설이냐 언니설이냐‘ 2024-04-26 9
401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5회 ‘22대 총선의 결정적 순간들’ 2024-04-19 13
400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김어준의 마지막 한마디" 공개 [16] 2024-04-09 37
399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4회 ‘조국 쇼핑, 믿는대로 된다, 겁먹은 한동훈’ [1] 2024-04-03 11
39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3회 ‘조국 떴다, 파란 울컥 주의보, 한동훈은 민주당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1] 2024-03-29 13
397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2회 ‘고맙다 한동훈, 강남 이러다 이기겠다, 부산 디비진다’ 2024-03-22 9
396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1회 ‘또 4억짜리 조사다, 이언주 안귀령 전현희, 경기/인천 + 조국혁신 5,6호‘ [1] 2024-03-15 10
395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0회 ‘4억짜리 여론조사, 윤석열 심판하러 왔잖니, 배신자는 꼭 이겨야 한다‘ 2024-03-08 10
394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7회 ‘어이 한동훈 미안해, 충청3인방 충격이에유, 클린스만 퇴출‘ 2024-02-16 4
393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설 특집> ‘유시민 정국 해설 + 부산 총선 전망’ [1] 2024-02-09 12
392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9회 ‘험지 무덤 그리고 개꿀, 블랙박스 감시단, 기괴한 한동훈‘ 2024-03-01 4
391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8회 ‘조국신당이 변수다, 한동훈의 스타카토, 김어준+ 일정발표‘ 2024-02-23 7
390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6회 ‘이재명사건 미스터리, 덫에 걸린 짐승, 인재영입 10•11•12호‘ [1] 2024-02-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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