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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jungOh/Haru-Hann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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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냥 감정일기

하루한냥은 고양이 스티커로 하루를 기록하는 감정일기입니다.
매일을 기록하고 나만의 고양이를 모아보세요.




배포 링크



시작하기

설치 및 실행

git clone https://github.com/ShinjungOh/Haru-Hannyan
npm install
npm run dev



사용한 기술

TypeScript

React

Vite

Emotion

Zustand

Jest

Git

Husky

Eslint

Prettier

Storybook

LottieFiles



하루한냥, 어떻게 만들었나요?

1️⃣ 피그마로 스토리보드를 기획했어요.

하루한냥의 디자인 시안디자인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어요.
피그마에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일관된 디자인 가이드를 적용했어요.
사용자에게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품질을 향상시켰어요.

스토리북에 피그마의 디자인 가이드를 옮겨두었어요.
스토리북으로 UI 개발, 테스트 및 문서화를 할 수 있고, 링크를 통해 쉽게 공유도 가능해요.
실제로 배포하지 않아도 UI를 확인할 수 있어서 팀원과 소통이 원활해져요.


2️⃣ 체계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거쳤어요.

각각의 기능 별 이슈를 생성하고, 해당 이슈로 브랜치를 생성해 작업을 수행했어요. 어떤 내용이 변경되었는지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각 커밋에는 상세한 메시지를 추가했어요.

코드의 일관성과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EslintPrettier를 적용했어요. Husky를 사용해 pre-commit 시점에 코드 검사를 수행하고, GitHub Actions로 지속적인 통합(CI)을 구현해 프로젝트의 안정성을 높였어요.

각 기능 구현을 마치면 Pull request를 통해 멘토와의 코드 리뷰를 진행했어요. 코드의 품질을 개선하고 다양한 관점을 얻는 귀중한 경험의 시간이었어요. 소통하며 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고, 프로젝트 전반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어요.


3️⃣ 프로젝트 컨벤션을 정해서 진행했어요.

일관된 개발 컨벤션을 적용해, 프로젝트의 통일성을 높였어요. 브랜치 이름과 커밋 메시지에 동일한 규칙을 적용해서 어떤 작업이 진행되었는지 추적하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워요.

코드의 역할에 따라 디렉토리를 분리했어요. 꼭 필요한 부분만 분리해 깔끔한 구조를 만들었어요. 재사용 가능한 공통 컴포넌트, 스타일을 분리해 효율성이 높아졌어요.


4️⃣ 블로그에 개발 과정이 담겨있어요.

하루한냥의 탄생발전을 볼 수 있어요.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리팩토링과 어려움을 겪었던 트러블 슈팅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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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스티커로 하루를 기록하는 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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