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결정을 존중한다."
50대에도 형제의 뽀뽀는 계속.
박태환의 원동력은 어머니였다!
며칠 전에도 발생했던 오인 사격 사고.
소환 조사는 수사 기관이 정하는 것!
식비의 마지노선은 없었다!
심지어 수동은 52명.
공정위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발 상처를 염려한 매니저의 제안이었다고.
또 급발진.,,,,,,,,,,,,,,,,,,,,,,,?
금액 규모를 처음 알게 된 김구라.
"아내보다 1분이라도 더 살아야겠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벌이 너무 약한 것은 아닌지.
조사 성실히 받으시길.
박미선에게서 자신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차별이나 혐오는 사라져야 합니다."
4시간여 만에 종료된 2차 조사.
11월의 신랑이 되는 민경훈!
1심 판결에 부당함을 토로한 박수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