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에디터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아프지 않기를...
시사교양 PD들의 입을 틀어막겠다고??
강간상해 혐의로 맞고소
이게 무슨 소리야???
귀하게 존중해주는 마음이 느껴진다.
"운동이 조금 더 필요해요"
창문이 안 열린다.
"빠른 쾌유를 기원"-윤 대통령
"외롭다"-데이비드 용
"이게 나인데"
루스벨트 대통령과 비교를???
"무조건 알게 돼 있어"
총격범과 집회 참석자 사망.
"너희들 법 필요없어!"-피해자 아버지
최악의 방법...
"참담한 기분"-박지성
살벌하다...
진정한 사과는 뭘까...
"도와주고 그러느라 많이 썼다"-그리